글쓰기·블로그

상담에서 받은 질문으로 행정사 글감 50개 만들기

한 줄 답

상담이 끝날 때마다 고객이 처음 한 말을 그대로 한 줄 적어 두세요. 그 기록이 곧 글감 목록이 됩니다. 업무 하나에 질문 10개면 금방 50개입니다.

상담 질문으로 글감 50개 만들기 — 글쓰기·블로그 가이드 표지

고객이 상담에서 처음 꺼내는 말은 검색창에 넣는 말과 거의 같습니다. 그래서 상담 기록이 곧 글감 목록입니다.

기록하는 법

상담이 끝나면 한 줄만 적으세요.

날짜 업무 고객이 한 말(그대로) 대상 글로 쓸 만한가
9/3 체류 “비자 만료 한 달 남았는데 지금 해도 돼요?” 외국인 본인 ○
9/5 공장 “임대 공장도 등록돼요?” 제조 대표 ○

고객이 한 말 그대로 적는 게 핵심입니다. 사무소식 용어로 바꾸면 검색어와 멀어집니다.

질문 하나를 글감 여러 개로

질문 하나에서 여러 글이 나옵니다.

  • 원 질문: “비자 만료 한 달 남았는데 지금 해도 돼요?”
  • 체류기간 연장,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
  • 만료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
  • 연장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 연장이 거절됐을 때 먼저 할 일

업무 하나당 10개씩

주력 업무 하나를 두고 아래 질문을 던지면 금방 10개가 나옵니다.

  1. 누가 해당되나?
  2. 언제 해야 하나?
  3. 무엇을 준비하나?
  4. 얼마나 걸리나?
  5. 비용은?
  6. 혼자 할 수 있나, 맡겨야 하나?
  7. 거절·보완되면?
  8. 자주 하는 실수는?
  9. 최근 바뀐 것은?
  10. 비슷한 다른 업무와 차이는?

주력 업무 3개 × 10개 = 30개. 여기에 상담 기록에서 나온 것을 더하면 50개는 금방입니다.

무엇부터 쓸까

  • 자주 들은 질문부터
  • 급한 고객이 찾는 주제(기한, 거절, 보완)
  • 단가가 높은 업무와 연결된 주제

자주 묻는 질문

고객 질문을 글에 쓰면 개인정보 문제는 없나요?

질문의 “유형”만 쓰고, 이름·국적·회사명처럼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빼세요. 사례를 자세히 쓰려면 동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례 글 쓰는 법)

기록할 시간이 없는데요.

통화 직후 휴대폰 메모에 한 줄이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표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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