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블로그
ChatGPT로 행정사 글 초안 쓰기 — 프롬프트와 검수 체크리스트
한 줄 답
AI에게 독자·질문·7칸 틀·쓰면 안 되는 표현을 알려 주고 초안을 받으세요. 게시 전에는 사실·날짜·표현·업무 범위·개인정보를 반드시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AI는 빈 화면 앞에서 멈춰 있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하지만 행정 업무 글은 틀리면 고객이 손해를 보는 글입니다. AI는 초안까지, 판단과 확인은 행정사가 하는 순서를 지키세요.
좋은 초안을 받는 프롬프트
AI에게 “행정사 블로그 글 써 줘”라고만 하면 뻔한 글이 나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떤 틀로를 알려 주세요.
너는 [○○시]에서 [외국인 체류] 업무를 하는 행정사 사무소의 글 작성 보조야.
독자: [고용 사업주]. 질문: "[고객이 한 말 그대로]".
아래 7칸 틀로 초안을 써 줘:
1 이런 분께 필요 / 2 요건 / 3 준비서류(체크리스트) / 4 절차 / 5 기간 / 6 비용 안내 / 7 FAQ 3개.
조건:
-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
- 허가·발급을 보장하는 표현 금지
- 쉬운 말, 문장은 짧게
업무 안내 글 템플릿을 함께 주면 결과가 더 좋아집니다.
게시 전 검수 체크리스트
| 항목 | 확인 |
|---|---|
| 사실 | 요건·서류·기간을 관계 기관 안내·법령과 대조했나 |
| 날짜 | 기준 날짜를 적었나 |
| [확인 필요] | 표시된 부분을 모두 확인하거나 지웠나 |
| 표현 | “무조건”, “100%”, “보장” 같은 말이 없나 |
| 업무 범위 | 행정사 업무 범위를 넘는 표현이 없나 |
| 개인정보 | 사례에 사람을 알아볼 정보가 없나 |
| 목소리 | 우리 사무소 말투로 고쳤나 |
| 연결 | 상담 방법과 관련 글 링크를 넣었나 |
AI가 자주 틀리는 부분
- 오래된 기준 — 바뀐 제도를 반영하지 못한 경우
- 다른 나라 제도와 섞기 — 특히 비자 관련
- 그럴듯한 숫자 — 출처 없는 기간·통계
- 법 조문 번호 — 실제 조문과 다른 번호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얼마나 고쳐야 하나
AI 초안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무소 경험을 한두 가지라도 더하는 것이 차이를 만듭니다. “실무에서 자주 보완 요청이 나오는 서류는 ○○입니다” 같은 한 줄이 글의 가치를 바꿉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로 쓴 글은 검색에서 불리한가요?
구글은 AI 사용 여부보다 도움이 되는 글인지를 본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사람의 검수 없이 대량으로 찍어낸 글은 불리합니다. (대량 발행의 위험)
고객 자료를 AI에 넣어도 되나요?
고객의 개인정보나 사건 자료는 넣지 마세요. 질문 유형만 일반화해서 입력하세요.